앰프 유감. 최근 추천할만한 중견 앰프 브랜드 총집결 써머리.





최근 국내에서 유통이 되고 있는 앰프 브랜드 중에, 중급 가격대의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중견 앰프 브랜드들의 경향과 추천 제품에 대해 간단간단하게 정리를 해봤습니다.
읽어보시고 맞는 부분은 칭찬을 해주시고 맞지 않다고 생각되시는 부분은 단호하게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



마란츠 :


가격대 성능비 최고의 모범성을 가지고 있는 세계 최고의 대중적 브랜드.
일제 브랜드라고 해서 여기 저기서 구박을 많이 받지만, 아무리 보더라도 가격대 성능비 면에서는 마란츠를 따라올 브랜드가 없다고 본다.
100만원 초반대에서는 PM15만한 앰프가 없고, 중급에서는 PM11도 추천할만 하다. 그리고 중고급으로는 SC11 + SM11 이면 구동력으로 보나 대역간 밸런스로 보나 흠잡을 것이 별로 없다.
하이엔드로 가면 11시리즈 모노블럭도 좋고 아니면 7 시리즈로 마무리하면 된다.
대역간 밸런스를 중요시 하는 오디오 브랜드들이 거의 대부분 그렇지만, 특별히 강력한 개성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저렴한 금액에 별로 고민하지 않고 안전한 브랜드를 찾는다면 마란츠만한게 없다.
그리고 소리도 소리지만, 내구성, 사용 편의성 면에서도 가장 우수한 점수를 줄 수 있는 브랜드이다.
가격? 환율은 올라도 소비자 가격은 오히려 내려가는 것이 바로 마란츠이다.
그것이 오히려 장점이라면 장점이자 단점이기도 하다.
소비자들은 살때는 싼걸 원하지만, 사고 나서는 자기 제품이 비싸지기를 원한다. 이중적이지만 이해는 가는 부분이다. ^^



심오디오 :


200만원 초반의 입문용 제품은 물론, 초하이엔드 제품들까지 두루 보유하고 있는 캐나다 최고의 앰프/CDP 제작 브랜드.
이 브랜드의 분리형 제품을 제대로 사용해 본 유저는 아직 국내에 그렇게 많지는 않게지만, 오디오적 쾌감에 있어서는 자타를 떠나 세계 유수의 전문가들까지 인정해 주고 있다.
엔지니어적이고 메커니즘적이고 하드웨어적인 오디오 이론에 가장 정통한 제작사이며, 오디오 사운드에 진동과 새시가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제작사이다. 그 점은 이들의 외부 새시와 받침대/기둥만 보더라도 이해할 수 있다.
I5.3정도면 대략 심오디오다운 사운드를 만끽해 볼 수 있으며, Evolution I-7정도면 만만치 않은 카리스마를 뽐내는 매력적인 인티앰프이다.
문제는 캐나다에서 제일 잘 나가고 북미지역에서 많은 판매고를 올리는 브랜드이다보니 우리나라 소비자들에게는 상대적으로 가격이 비싸게 느껴진다는 점이다.
그러나 그렇다 하더라도 냉정하게 평가했을 때, 그 성능은 훌륭한 수준이라고 본다.
한가지 특종이라면 캐나다 현지에서 I3.3이라는 앰프가 출시를 했는데, 옵션 사항으로 USB단자와 DAC를 장착할 수 있도록 설계 되었다. 그리고 기본 성능이 I5.3에는 못 미치겠지만, 가격은 300만원대에 출시될 전망이다.
입문형 기종인 I-1과 CD-1정도만 하더라도 어느정도 비슷한 가격의 유럽제나 일제 오디오와는 차별된 사운드를 들려준다. 다른말 필요없이 말 그대로 오디오적 쾌감 측면에서는 최고의 브랜드이다.



프라이메어 :


질감과 구동력을 동시에 적절히 갖추고 있는 앰프 브랜드로 북유럽 앰프 브랜드 중에서는 가장 실세라 할 수 있다.
디자인 좋고 네임밸류 괜찮고 성능이나 개성도 나무랄 데 없는 앰프 브랜드이다. 적절한 두께감에 적절한 해상력과 명쾌함. 그리고 은은한 질감까지 갖추고 있어서 딱히 나무랄데가 없다. 냉정하게 평가하자면 그 성향은 중립적인 편이라 해야 될텐데, 그렇다고 평범하지는 않다. 올라운드 성향으로도 좋고, 많은 스피커들과 매칭함에 준수한 매칭력을 보여주는 앰프이다. 과거 제품에 비해 최근 제품은 한결 현대적으로 튜닝이 되었으며 오히려 구동력도 더 좋아졌음을 느낄 수 있다. 음.
대표 인티앰프 기종인 I30은 동사의 명기로 인정받는 301의 직계 후속기종으로 구형에 비해서는 어두운 느낌을 약간 활달한 성향으로 개선시키고 구동력도 향상시킨 기종.
가격이 이번에 420만원으로 오른 것이 소비자들에게는 약간의 배신감으로 다가오겠지만, 객관적으로 봤을 때, 다 같이 오른 제품들끼리 비교하면 경쟁력이 있는 가격이라고 본다. 따지고 보면 가격 오른거 생각하면 신품으로 앰프 사는 것은 무조건 포기를 해야 된다. 
엔트리 기종인 i21도 입문용으로는 아주 훌륭한 앰프이며, 1000만원 미만에서 구입할 수 있는 PRE30과 A33.2의 조합도 가격대비 아주 강추할 만한 조합이다.
국내 마케팅이 빈약한 관계로 국내에서는 인기에 비해 판매량이 적은 편인데 앞으로의 선전을 기대해 본다.



플리니우스 :


힘 좋고 윤기감 넘치는 사운드로 이름을 날린 앰프 브랜드.
SA100이나 SA250같은 파워앰프를 대대적으로 히트시킴으로써 이름을 알리게 되었고, 후속으로 인티앰프 9100, 9200 등의 제품을 선보여 인기를 이어갔지만, 플리니우스도 인기 인티앰프인 9200의 가격이 400만원대에서 650만원으로 수직상승. 바라보기가 상당히 부담스러운 존재가 되어버린 상태이다.
가격대비 가장 힘이 넘치는 앰프 브랜드이며, 호볼호가 갈리겠지만 음색이나 질감 측면에서도 두텁고 매끄럽고 진득한 사운드를 좋아하는 유저들에게는 좋은 평을 들어온 브랜드이다.
세계적으로 그 실력을 인정받으면서 라인업을 늘려가고 있는데, 얼마 전에는 Hiato라는 플래그쉽 인티앰프까지 발표를 했지만, 국내에 아직 수입이 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본인의 생각으로는 가격이 조금 많이 올랐지만, 나쁘지 않은 앰프이다.
나름 괜찮은 앰프 브랜드인데 비싸져도 너무 비싸진 것 같다.



오디오아날로그 :


그나마 요즘 가장 선전하고 나쁘지 않다고 보는 브랜드.
이 브랜드도 가격은 많이 올랐지만, 그래도 가격대비 성능이 나쁘진 않다고 본다.
영롱하고 투명하며 윤기감 넘치고 감미로운 사운드의 대표적 브랜드. 전형적인 이탈리아 브랜드로 감미로우면서도 유화적이고도 유려한 음색은 듣는 이들의 기분을 살랑살랑 풀어주는 묘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네임과 얼추 유사한 음조를 띄고 있지만 네임이 대역간 밸런스가 약간 더 좋다면, 오디오아날로그는 네임에 비해 중고음의 감미로움이나 색채감이 조금 더 매력적이라고 보면 거의 틀리지 않는다.
820만원짜리 준중형급 분리형 앰프인 벨리니/도니제티의 가격대비 가치가 굉장히 탁월하며 나무랄데 없다고 보며, 중급 인티앰프인 마에스트로 세탄타가 버전2로 바뀌면서 가격이 470만원이 되었는데 소개하고자 하는 브랜드들을 통틀어 중급 인티앰프들 중에 가장 돋보이는 앰프 중의 하나이다.
중급 제품들부터는 30만원 상당의 고급 파워케이블을 기본 옵션으로 동봉해 주는 센스도 가상해 보이며, 리모콘의 고급스러움도 군계일학이다.
질감형 앰프로는 절대로 빠지지 않는 최근 들어 가장 돋보이는 앰프 브랜드로 60KG이 넘는 마에스트로 듀센토라는 인티앰프와 중량급 분리형 앰프들도 곧 국내에 선보여질 예정이라고 한다.



네임 :


자연스러우면서도 나긋한 균형미를 갖춘 브랜드로 오디오적 쾌감보다는 오디오아날로그와 유사하게 음악적 질감을 우선시 하는 브랜드. 심오디오나 크렐과 같은 브랜드와는 정반대되는 성향.
다양한 경량급 분리형 앰프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인티앰프도 Nait 5, Nait XS, Super Nait 3가지를 보유하고 있음.
딱히 특별히 오디오적 개성을 추구하지는 않지만, 인티앰프인 Nait XS까지는 접근하기 편한 가격대이며 Super Nait나 분리형 제품들의 경우는 만만치 않은 자부심과 그에 걸맞는 가격을 유지하고 있는 편. 만드는데 돈은 별로 안 들었을 것 같지만, 네임 사운드는 네임 외에는 내주지 않기 때문에 비싸다, 싸다 말하기는 좀 애매한 상황이다.
특정 대역을 강조하고 각 대역별로 특정음을 강조하는 스타일의 앰프들과는 달리, 소스내의 모든 사운드를 골고루 재생해 주는 것을 가장 큰 미덕으로 여기는 브랜드. 다만, 그것 때문에 음색 자체가 다소 평범하게 들리거나 답답하게 들리는 경우도 적지 않음.
특정 음이 절대로 튀지 않고 전체 사운드의 밸런스를 추구하는 분들에게 어울리는 앰프로, 차분한 음색을 좋아한다면 딱히 대안이 없는 앰프이기도 함.



아캄 :


범 입문용 앰프/CDP 브랜드의 간판.
개성이 아주 강하고 독특한 것은 아니지만, 범용 오디오 브랜드로 가장 추천할만한 브랜드이다. 앰프 뿐만이 아니라 CDP도 잘 만드는 브랜드로 영국을 가장 대표하는 브랜드. 다만, 음색 성향은 다소 평범하다는 것이 조금 아쉽다.
최근 들어 모든 라인업을 신제품으로 재출시했으며, 인티앰프 기종으로는 FMJ18, FMJ28, FMJ38가 포진해 있으며, FMJ18은 경량 기종, FMJ28은 고급 입문용 기종, FMJ38정도는 되어야 완전한 중급 기종에 속한다고 본다.
FMJ28은 실질적으로 구버전인 DIVA A90보다 스펙적으로 하위스펙인데 현재 가격은 230만원. 다른 브랜드들의 가격 인상폭을 생각하면 딱히 비싼 가격이라고 말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깔끔한 디자인, 편리하고도 감각적인 인터페이스, 준수한 브랜드 네임밸류, 다소 평범한 듯 하지만 모나지 않고 모범적인 사운드 밸런스 면에서 보면 앞으로도 선전이 기대되는 브랜드.
한때는 아주 잘 나가던 브랜드인데 불경기에는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좀 더 선전해 주길 바란다.



매킨토시 :


절대 죽지 않는 브랜드. 소리 안 들어보고 그냥 구입하는 확률이 가장 높은 앰프 브랜드. 소리는 어찌되었건 나는 매킨토시를 사겠다는 유저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 그게 좋은건지 나쁜건지.. 아무튼 매킨토시의 영향력은 인정해 줄만 하다.
과거에는 인티앰프 기종으로 두가지가 있었지만, 최근 들어 좀 더 마케팅을 공격적으로 하는 것인지 가격대를 위/아래로 확장하여 좀 더 저렴한 MA6300과 MA7000, 그리고 MA2275까지 출시. 모든 관심은 MA7000으로 쏠리고 있지만, MA6300의 가격이 585만원으로 입문용 시스템을 벗어나 볼려면 한번쯤 도전해 볼만한 가격대이다.
그러나 매킨토시도 가격이 많이 오랐다는 것은 부정하기 힘들다. MA6600의 상위기종이자 MA7000의 바로 직계 전신 기종이라 할 수 있는 MA6900이 환율 급등 전에 500만원대였다는 사실. 33KG하던 500만원대였는데 무게 17KG짜리 MA6300이 585만원이다.
올라도 너무 오르는 것 같다.
제대로 된 매킨토시다운 사운드와 힘을 느껴보려면 최소한 MA6600정도는 되어야 겠는데, 그 가격이 925만원.. 물경 일천만원이 다 된다.
매킨토시의 존재감은 나도 인정을 한다. 그 존재감 때문에 소리도 안 들어보고 사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말이다. 그렇지만 반대로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때려 죽여도 매킨토시로 정착하지 못하는 유저들의 수가 적지 않다는 사실도 인지해야 될 것이다. 그만큼 매킨토시의 사운드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고집스러운 사운드 튜닝은 가장 큰 장정이자 가장 큰 단점이 되기도 한다.



크렐 :


크렐은 이번에 전 라인업을 Evolution 시리즈로 체인지 업 하면서 인티앰프 그룹으로는 구형 400Xi의 뒤를 잇는 S300i와 대형급 인티앰프 FBI를 내놓았다. 국내에서는 S300i만 출시를 하는데 FBI는 중대형급 파워앰프를 연상하는 체구로 그 가격이 2천만원이 넘는 인티앰프이다보니 사실상 국내 시장에서는 승산을 장담하기 어려운 탓으로 풀이 된다.
S300i는 상당힌 기대작이다. 일단 디자인에서 상당한 포스가 느껴지며, 앰프의 무게는 400Xi보다 약 5kg이 더 무거워진 19kg. 400Xi도 그 가격대에서는 현대적인 성향의 앰프로서 대안을 찾아보기 힘든 수작이었는데 S300i는 그것보다 더 좋아졌다. 그러면서도 가격 인상폭은 그다지 크지 않다. 가격은 490만원에서 440만원까지 다양. 440만원이라고 가정한다면 나쁘지 않은 가격이라는 점을 부정하기 힘들다.
사실상 1000만원 미만에서 접근할 수 있는 앰프가 한가지밖에 안되지만 그 존재감은 무시하기 힘들다. 강력하고도 명징하고 명쾌한 사운드를 좋아하는 유저들이라면 고려해 볼만한 수작이다.



나드 :


전세계적으로 가격대 성능비가 가장 뛰어난 앰프/CDP를 꼽으라면 2손가락 안에는 항상 들어감직한 브랜드. 특별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저렴한 가격대의 다양한 라인업과 분리형 시스템들도 다수 보유하고 있지만, 국내에는 아직 수입되지 않고 있으며, 최저가 입문용 제품 일부와 최고가 마스터 시리즈만 국내에 수입이 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나드의 가격대 성능비를 인정하는 편인데 좀 더 다양한 라인업이 국내에 선보여지지 않고 있는 점이 조금 아쉽다.
여차저차 이 브랜드를 대표하는 제품이 나드 마스터 M3가 되어진 상태인데, 브랜드의 이미지가 저렴한 가격대에서는 일본 브랜드에 치이고 고급 라인업에서는 네임밸류가 탄탄한 메이져 브랜드에 치이고 하다보니 굉장히 훌륭한 만듦새와 가격대 성능비를 가지고도 딱히 크게 기를 펴지 못하고 있는 상태이다.
그래도 꾸준히 그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는 중인데 실제로 마스터 M3는 그 어마어마한 만듦새와 물량 투입에도 불구, 이번에 가격도 올리지 않았다. 출시 당시의 가격 그대로 380만원을 유지하고 있는데, 사실상 네임밸류만 빼고 이야기 하자면, 객관적인 가격대비 성능은 최고 수준이다.
성향은 힘좋은 아캄이라고나 할까? 딱히 모나지 않은 성향에 준수한 밸런스와 파워를 갖춘 모범생이다. 이 앰프를 300만원대에 살 수 있다는 점은 아주 좋은 메리트가 아닐 수 없다.

 

 

정리.

이 외에도 추천할만한 브랜드가 없지는 않지만, 일단 국내에 일시적으로 수입이 중단된 브랜드이거나, 혹은 실제 본국에서는 다양한 라인업이 존재하지만 국내에서는 딱 한기종정도만 겨우 출시해서 명맥만 유지하는 브랜드 등은 제외시켰다.
그리고 현재 제대로 추천할만한 진공관 앰프는 원가 상승으로 국내 시장에서 전멸 상태이다. 상대적으로 조금 더 소비자가 되어지는 TR앰프의 경우는 원가가 오르고 환율이 오르더라도 울며 겨자먹기로 수입을 할 수 있지만, 어쩌다가 한대 팔리는 진공관 앰프의 경우는 그러한 상황을 감내하기 어려운 이유이다.

주관적인 사견이 어느정도 들어가겠지만, 거의 대부분 한 시청실에서 감상해 본 냉정한 평을 내려보자면, 부드럽고 감미로운 성향의 중급 인티앰프로는 오디오아날로그의 마에스트로 세탄타 REV 2.0이 최고라 보고, 완전히 현대적이며 파워가 강한 성향으로는 크렐 S300i가 인기를 꽤 끌 것이라 본다.
오디오아날로그의 마에스트로 세탄타 버전2의 경우는 직접 테스트를 해보기로 밀어주는 힘이나 은근히 스피커를 밀었다 당겼다 하는 능력도 상당히 우수하고 무엇보다도 영롱한 중고음, 뉘앙스 가득한 중역, 윤기감과 촉촉함이 넘치면서도 부드러운 질감등이 어떤 앰프보다도 우수하다. 외관상의 만듦새나 깔끔하면서도 권위감이 느껴지는 디자인도 나무랄 데가 없다고 판단된다.

크렐은 디자인도 더 좋아지고 앰프의 본연 성능도 더 향상이 되었으니 당연히 추천할만 하다. 비슷한 성향으로 심오디오가 있고, 비슷한 가격대로는 심오디오 I5.3이 인기가 좋았었는데 크렐 S300i의 출현으로 어느정도는 영향이 생길 듯 하다. 그러나 심오디오의 신제품인 I3.3이 USB와 DAC를 장착하고 300만원대에 출시를 하면 또 한번 현대적 성향의 앰프 시장의 인기도는 복잡해질 듯 하다.

이 외에 자매품으로 프라이메어, 마란츠, 네임, 나드, 아캄, 매킨토시 등..
다들 자기 나름의 개성들을 가지고 있으며, 취향을 잘 맞춰 구매한다면 충분히 지불한 금액만큼의 만족감을 줄 것이라 본다.


추신 : 이 외에 별달리 특별히 더 좋은 브랜드가 있을 것이라 생각하시는 분들께..
다양한 포지션으로 활동하는 저로서 왠만한 방법을 다 동원해서 알아봤지만, 국내에서 구할 수 있는 앰프로는 이 외에 별다를 것이 없더군요. 정리 내용중에서도 밝혔지만, 구하기가 극도로 어려운 제품은 소개나 추천에서 빼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가격 인상이 최근 신품 시장의 복병이긴 하지만, 그래도 사셔야 될 분들은 사셔야 되기 때문에 본 칼럼이 아마도 많은 참고가 되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출처 : 와인오디오 주실장님 글

by 냉혈색마 | 2009/05/15 02:22 | 남들의 전축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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