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입문용 톨보이, HIFI건 홈시어터건 BR5로 통폐합 합니다.





BR5는 최고의 제품을 잡는 훌륭한 예를 보여줬다고 한다.
말하는 투는 꼭 사냥개가 최고의 사냥감을 잡는 좋은 본보기를 보여주었다는 것이다.
사실 전 챔피언에게는 상당히 수치스러운 표현이다. 권좌에 눌러 앉아 있다가 패배하는 좋은 본보기를 보여주었기 때문이니 말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라이벌이라면 반납을 위해 포장해 놓았을 판국에 아직도 BR5를 듣고 있다는 애기는 확실히 대단하다는 걸 증명한다. "
이런정도의 표현을 서슴없이 하고 있다.
아무리 광고비로 운영되는 조직이라고 하지만, 이렇게 주관적이면서도 노골적인 표현까지 서슴치 않는데에는 성능이 객관적인 성능이 뒷바침되지 않고서는 할 수 없는 일이다.
자기네 시청실에 최고급 하이엔드 스피커로 B&W 800D나 ATC의 톨보이 등을 포함해 너댓개의 고정 스피커를 가지고 있지만 그저 BR5로 듣는 사운드가 즐거워서 반납도 안하고 계속 듣고 있다는 말이다.
그러면서 자기네들도 구차하게 폼내면서 이런저런 평가 용어들을 들먹이지 않더라도 이런 일은 그리 흔치 않다고 말한다.

도대체 광고비를 얼마나 썼으면 기존에 광고비를 최고로 많이 쓰던 업체를 이렇게 짓밟을 수 있을까?
그렇다. 이건 광고비를 많이 쓴다고 해서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닌 것이다.
말 그대로 좋기 때문에 이렇게 겁없는 평가를 내릴 수 있는 것이라 볼 수 있다.

또, 전 챔피언은 2년동안 올해의 제품에 꼽힌 제품이지만, 모니터오디오 BR5를 사용해 보고 나면, 2년 챔피언이 패배한 것은 당연한 것이고 그게 그렇게 놀랍지도 않다는 것이다. 왜냐? 직접 사용해 보면 BR5가 그렇게 좋다는 것이다. 그것도 전 챔피언에 비해 월등히 말이다.
마지막으로 WHAT HIFI지에서는 500파운드 미만에서는 절대로 따를 자가 없는 음악성과 성능을 지닌 스피커가 바로 모니터오디오 BR5라고 엄정하게 못을 박고 있다. 

 


그렇다면, 영국의 시선이 아닌 우리나라 한국의 시선으로 스피커를 분석해 보자.
영국내 가격이 500파운드면 우리나라 가격으로 오늘 환율을 적용하면 1,045,790원이다.
한국내 가격을 확인해 보면 알겠지만 현지 가격의 1:1도 안된다. 그나마 비싸게 팔 때 100만원이니 정확하게는 현지 가격보다 국내 가격이 더 저렴한 것이다.
실질적으로 해외 B급 이상의 유명 브랜드에서 제작되어 나오는 정규 라인업의 톨보이 스피커 중에 이보다 저렴한 톨보이 스피커는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몇몇 이보다 저렴한 톨보이 스피커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그런 제품들은 아마 지독스럽게도 존재감이나 인기가 없는 제품이거나 아니면 브랜드의 네임밸류나 제품의 성능이 한참 떨어지는 제품이거나 그럴 것이다.

실질적으로 BR5는 가격은 좀 저렴하지만 북쉘프 스피커보다는 톨보이 스피커를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전략적으로 기획된 제품이다.
지금은 단종된 KEF의 Iq5도 그렇지만 크기는 그리 크지 않다. 키가 850mm로 스파이크를 장착하면 약간 더 커지겠지만 기본적으로 90cm가 안되는 크기로 아담한 사이즈의 톨보이 스피커이다. 그러나 아담하다고 해서 소리까지 아담하지는 않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부분 내부나 세밀한 마감의 고급스러움보다는 커다란 덩치에 더 매력을 느끼는 편인데 사실 제품을 살 때는 그 반대로 생각하는 것이 더 현명하다.
먼저 내부 부품과 세부 마감을 본 다음, 부피를 봐야지, 부피를 최우선 조건으로 했을 때는 부피는 크지만 질은 장담할 수 없게 된다.

모니터오디오 BR5는 기본적으로 BR2나 BR6에 들어가는 동일한 유닛을 사용하면서 인클로져의 만듦새나 구성은 작은 방, 혹은 넓지 않은 거실에서까지 전천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된 스피커입니다.
각종 리뷰상에서도 크기는 작지만 모니터오디오의 스피커답게 저음은 동급대비 최고 수준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으며, 티타늄 트위터 제작과 활용에 있어서는 세계 최고 수준인 모니터오디오답게 저렴한 스피커이지만 모니터오디오에서 직접 제작한 고급 티타늄 트위터가 장착되어 있어서 중고음까지도 생동감이 넘치면서도 적절한 질감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 강점입니다.

크기가 작으면서도 구동이 어렵지 않도록 제작을 하여 앰프 매칭에 대한 부담감이 적은 것도 장점이며, 해상력, 다이내믹스, 타이밍, 스피드 등 모든 부분에서 최고라는 것이 객관적으로 공인된 상태입니다.


잘 알려진데로 모니터오디오는 영국이나 유럽 뿐만이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최근 들어 가장 성공한 스피커 브랜드로 일본과 북미 지역에서도 활발하게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 유럽이나 일본에서는 저렴한 5.1채널 스피커 세트를 꾸미는데 BR5를 이용해서 5.1채널 세트를 꾸미는 것이 유행이라고 합니다. 비교를 해보자면 KEF의 제품들도 좋지만 KEF의 경우는 프론트 스피커의 가격은 비슷하더라도 센터, 서라운드, 서브우퍼의 가격이 모니터오디오 BR시리즈보다 월등히 비싸 버리기 때문입니다(타사의 저렴한 서브우퍼를 매칭시켰을 때 200만원). 상대적으로 저렴한 금액이지만 성능이 좋기로 정평이 난 BR5를 넣어서 5.1채널을 구축하는 것이 인기를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각종 팝이나 락음악, 더불어 재즈나 클래식 등. 음악을 즐겨듣는 젊은 학생들 사이에서는 BR5를 자신의 방에 설치하고 부담없는 앰프에 물려서 쿨하게 음악 듣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크기는 작아서 어디든 배치하기가 좋지만 그렇다고 음질이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음질은 최고를 보장해 주기 때문입니다.
크기가 다소 작은 톨보이 스피커이기는 하지만 전략적으로 제작된 제품답게 개인 룸에서 사용을 하더라도 다른 톨보이 스피커들처럼 부밍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굉장히 재빠르면서도 정확하고 명쾌한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최고의 인기 북쉘프 스피커인 BR2와 비교를 한다면 저음의 양은 BR2보다 많지만 우퍼 유닛의 직경은 오히려 BR2보다 작기 때문에 절대로 부밍이 발생하지 않으며 마찬가지로 작은 유닛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BR2보다 스피드도 더 좋을 수 있는 것입니다.
더불어 북쉘프 스피커는 스탠드를 구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지만 BR5는 톨보이 스피커이기 때문에 그런 부담을 덜어 준다는 점 역시 특장점의 하나입니다.



국내 수입 딜러측에서는 모니터오디오 BR시리즈가 출시를 했을 때, 단순히 BR5는 크기가 작다는 이유만으로 국내 소비자들은 크기가 큰 스피커를 좋아하기 때문에 BR5의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최근들어 수입 오디오 제품들의 급격한 원가 인상으로 인해 100만원대에서 구입할 수 있었던 많은 스피커 세트들이 200만원 이상으로 가격이 오르고, 100만원 미만에서 구입할 수 있었던 단일 톨보이 스피커의 수가 줄어듦에 따라 BR5의 가치가 다시 부각이 되고 있습니다.


개방감이 뛰어나고 스피드한 사운드.
BR6와 BR2를 능가하는 명료함과 타이트한 저음.
크기를 잊게 만드는 탄탄한 음 밸런스와 놀라운 스테이징.
얇지 않고 정확한 음을 재생해 주는 중고음.
최고의 가격대 성능비.

이것이 바로 모니터오디오 BR5 입니다.


이제 100만원 미만 톨보이 스피커와 100만원 중반의 멀티채널 스피커 세트는 모니터오디오 BR5로 통폐합합니다.
객관적, 주관적으로 봤을 때, 너무나도 당연스레 그정도의 가치가 충분하고도 넘치기 때문에 그럴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 저희 와인오디오 매장에서 그 뛰어난 완성도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 와인오디오 주실장님 글


PS : 뭐 공신력 있는 잡지에서 이렇게까지 이야기한다면 한 번쯤 들어보고싶기는 하네요.
반신반의하면서도 관심은 가는군요. 저한테는 별 필요도 없는 주제에...
 

by 냉혈색마™ | 2009/05/23 16:24 | 남들의 전축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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